트럼프, 공항서 시진핑 환영...미 재무 "휴전 2개월 연장 합의"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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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ai newssource:영상type:방송genre:국제format:기타person:신윤정

[앵커]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공항까지 직접 나가 11년 만에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았습니다.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양국은 무역휴전 연장에도 합의했습니다. 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 [기자] 전용기에서 함께 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를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레드카펫이 깔린 공항 활주로에서 직접 맞이합니다. 두 정상은 환한 표정으로 악수를 나눴고,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의 팔을 만지며 친근감을 표시했습니다.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는 건 매우 이례적으로, 11년 만의 국빈방문에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춘 겁니다. 2일 차 일정은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식으로 시작되는데, 미군 사열식과 B-2 전략폭격기 등의 축하비행까지 화려한 의전이 계속됩니다. 이후 넉 달 만에 미·중 정상회담이 열리는데, 양국은 일단 무역휴전 연장에 합의했습니다.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회담 하루 전 다시 만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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